여고딩한테 욕먹은 썰

어제 독서실에서 토익공부하는데 갑자기 똥이 ㅈ나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음
보통 집에서 해결하고 오는데(집이랑 30초거리) 그 날은 오랜만에 내 똥구멍한테 클래식한 경험을 해주고싶었음ㄹㅇ..
그래서 처음으로 독서실 화장실을 가봤는데 ㅅㅂ 화장실이 거의 남녀공용수준이더라
대충 말하면 들어갈때 문은 하나고 정사각형구존데 판때기하나로 남녀를 분리해놓음
어쨌든 똥 ㅈ나 싸다가 휴지로 닦는 중이 었는데 갑자기 여고생(목소리가 여고생임)두명이 들어왔음
누군가를 한참 뒷담을 까더라..10분 정도 지났나 한 ㄴ은 나가고 한 ㄴ은 지 볼일보고 나간다고함
그 말 끝나자마자 내 ㅈ을 봤는데 이미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있더라
하.. 고년 바지랑 속옷내리고 오줌을 싸는데 '쪼르르르륵'하는 소리가 얼마나 맑고 경쾌하던지.. 아직도 생생한거 같다
근데 그 ㄴ 화장실칸에 휴지가 없었는지 혼잣말로 "아 미친..휴지" 이럼
아! 이때 선행을 배풀어야겠다 싶어서 "휴지 빌려 드릴까요"라고 했더니 ㅈ나 화들짝 놀라면서 "아 씨ㅂ미친 아.."하고 나가버리더라
사실 아직도 내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
보통 집에서 해결하고 오는데(집이랑 30초거리) 그 날은 오랜만에 내 똥구멍한테 클래식한 경험을 해주고싶었음ㄹㅇ..
그래서 처음으로 독서실 화장실을 가봤는데 ㅅㅂ 화장실이 거의 남녀공용수준이더라
대충 말하면 들어갈때 문은 하나고 정사각형구존데 판때기하나로 남녀를 분리해놓음
어쨌든 똥 ㅈ나 싸다가 휴지로 닦는 중이 었는데 갑자기 여고생(목소리가 여고생임)두명이 들어왔음
누군가를 한참 뒷담을 까더라..10분 정도 지났나 한 ㄴ은 나가고 한 ㄴ은 지 볼일보고 나간다고함
그 말 끝나자마자 내 ㅈ을 봤는데 이미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있더라
근데 그 ㄴ 화장실칸에 휴지가 없었는지 혼잣말로 "아 미친..휴지" 이럼
아! 이때 선행을 배풀어야겠다 싶어서 "휴지 빌려 드릴까요"라고 했더니 ㅈ나 화들짝 놀라면서 "아 씨ㅂ미친 아.."하고 나가버리더라
사실 아직도 내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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