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잔 썰

우리 첫 만남부터 잠자리를 가졌음 처음만날날 잔거임...
ㅋㅋㅋㅋㅋ이건 거의 강제적이였는데 왜냐면 우린 사귀자고 한상태에서 잠자리를 가진것도 아니엿을뿐더러
새벽에 처음만나서 아침까지얘기만하다가 집에가자고 데려다준다고..
그냥 순수한 의미로 그분 집에 방문을햇고 ..하긴 들어간 내가 ㅁㅊㄴ임
솔직히 데려다주고 갈라햇는데 나도 내가 왜 그사람집까지 들어갓는지모름 그냥 벙쩌있엇던듯
너무 자연스럽게 날 대리고 들어가는데...여기어디 나는누구..ㅋㅋㅋㅋ아무튼
ㅋㅋㅋㅋ그냥 와 어떻게보면 이건 ㅅ폭행이라고 신고해도 될정도였음
같이 티비를 보고잇었음ㅋㅋㅋ오빤 누워서 나는 앉아서ㅋㅋ
근데 내 허리를 잡으면서 나보고도 누우라고 하는거임 옆에ㅋㅋㅋㅋ
그랫는데 오빠가 아니 날새고 피곤한거 아니까 자래
ㅋㅋㅋㅋ난또그걸 믿음...
누었음ㅋㅋㅋㅋㅋㅋ근데 도저히 눈을못감겠는거임
아..뭔일날까봐ㅋㅋㅋ근데 생각해보면 나 존.나 멍청함ㅋㅋㅋ
이미 새벽에 부른다고 나가고 남자집에 들어가면 말다한건데 그걸 ..왜그땐 몰랏는지..
아무튼 누어서 눈 깜박이고있엇음ㅋㅋ왜안자녴ㅋㅋㅋ잠이오겟냐...
아무튼 잠안온다고 햇더니 갑자기 내 위로 올라오심..ㄷㄷ 오빠 이건아니지않냐고 하면서 거부햇는데도
키스를 퍼붓는데 내가 막 고개 돌리니까 손으로 얼굴잡아서
억지로 키스하고 밀어내려고하면 손꽉잡아서 아므것도 못하겟는거임
진짜남자랑여자랑 힘차이가 나는구나싶엇음
막 그런상황인데도 귀에서 목 쇄골까지 핥아주니까
내가 ㅅ감대가없는건 아니기에 ㅅㅇ도나오고 하지말라고 낑낑대니까
이남자가 더흥분해가지고 옷을 막벗김 진짜 막 ..ㅋㅋㅋ와..그때는 나도 포기상태임
머리론 이건좀아닌데 싶으면서도 그런상황오니까 또
반항하면 안될거같고 몸을건들여놔서 나도 흥분상태에다ㅋㅋㅋㅋ아무튼 그래서 하게된거임
진짜 개 흥분해서 ㄱㅅ을 쎄게 주무르면서 한쪽은 빨고하는데 ㅅㅇ 소리를 안날수가없더라
남자가 그렇게 흥분하는거 처음봄ㅋㅋㅋ
내가 반응하니까 또 지옷 막 벗어던지고 내 치마벗기고 ㅍㅌ벗기고 지도 벗더니 바로 삽입ㅋㅋㅋㅋㅋㅋㅋㅡ
크기도 큰편이고 원래 내가 잘느끼는 편이라..그날따라 물은 왜케많이나오는지ㅋㅋㅋ아무튼 광란이였음..
경험이많은거같음 남자친구가 ..ㅋㅋㅋㅋㅋㅋ그날 처음 질경련 느끼고 ㅇㄹ가즘느낌..
막 아...진짜 눈물나고 그만해달라고 애원하게됨 못참겟다는 말이절로 나옴ㅋㅋㅋㅋ
근데그말하니까 더하더라..ㅋㅋㅋ결국 질질쌋지뭐..창피햇음...
느낌이어떠냐면 막 사타구니근육 땡기고 ㅂㅈ 부분이 건들이기만해도 미칠거같고
ㅈ은 넣어달라고 지가알아서 움직이는데 거기에 삽입하니까 ..미침그냥 ..아무튼 그랫엇음..
ㅋㅋㅋㅋ지금 그분과는 잘만나고 있음 8개월째임ㅋㅋㅋㅋㅋㅋ
연애초창기 그런 풋풋함따위는 개나줘버리고 시작햇지만 그래도 아직은사랑이넘침ㅋㅋ
ㅅ궁합이맞아서그런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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