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중 마시지받다 풀ㅂㄱ한 썰

때는 바야흐로 내가 초등5학년 때쯤 가족,지인들과 태국여행을갔어
스케줄중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코스가 있엇는데 그전에 가이드가
태국마사지 샾 몇몇군데는 아가씨들이 일부러 옷벗고 한국인들대상으로 삥뜯는게 유행이라고 말하더라
옆에서 들은 나는 상상을 하고있었지..
마사지샾에도착해 전신마사지를 받으려고 누웟는데.. 아가씨가 들어오는기라 생각해보니 20대 중후반의 아가씨였어
이때가 사건의 발단이었지
상체를 끝내고 하체를 시작하면서 내 어리고 여물지않은 존슨이 세상의 빛을 보려하는거라...
당시 초딩인 나는 자제를 못했지...
근데 이 ㅅ1발 태국아가씨가 의도적으로 내 그 존슨 근처를 슬금슬금 마사지하는게 아니겟어?
의도적인지 마사지 일부인지 모르겟다만 내 존슨은 주체를 못하고 아주 풀ㅂㄱ가 된상태였지..
그때부터 아가씨가 쿡쿡 웃으면서 옆에 아가씨들하고 얘기하는거라..ㅅ1발
' 어머 이ㅅㄲ ㅂ기했어..봐바 ㅋㅋㅋㅋ'ㅅ1발 똠양쿵 같은 ㄴ들 이런얘길했겟지?
나는 이미 상상의 나라를 펼치고있엇다 ' 아 , 내 존슨을 진짜 만지고 대ㄸ해주는건 아닌가?'
마사지가 끝난후 아가씨들 3~4명이 나한테 오더니 웃으면서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더라 ㅜㅜㅜ
이렇게 내 첫 상상대ㄸ ㅇㄷ는 막을내렸지.
10년을 지나고 생각해보니 ㅈ나 쪽팔리긴한데 그기분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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