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수련회 썰

때는 중학교 2학년 수련회를 강원도로 갈때였어
보통 수련회가 2박3일 이잖아 첫날엔 그냥
교관들한테 기합받고 종나 졸려서 그냥잤어
그래서 나와 내친구들은 뭔가 추억을 만들려고
두번째날 밤을 샐려고 햇지 이동하는동안 밤에
안잘려고 틈틈히 자판기만 보면 레쓰비를 사먹었어
한 7~8개쯤 퍼마셧지ㅋㅋ 드디어 장기자랑을 하고
숙소로 돌아왔어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우린 밤을새면서 뭔가할궁리를 했는데
도무지 생각이안나서 마피아게임이랑 베개싸움을
했지 근데 둘다 순간 재미있기만하고 재미없는거야ㅋㅋ그래서 좀 누워있는데 친구한명이
자기잔다고 깨우지말라고 그러는거야 그때가
한 새벽 한시쯤...?
그래서 우린 자는친구 빼고 치약 컴싸 챙기고
다른 숙소방으로 쳐들어가서 애들얼굴에 칠하고
뿌리고 난리도아니였지 새벽3시쯤에
다시 우리 숙소로 돌아와서 진실게임도하고
돌아가면서 웃긴,무서운 예기를 하니깐 시간이
엄청빨리가서 새벽4시30분쯤 됬어 그때
1시쯤 자고있던 친구가 일어나 나 똥마렵다고
화장실을간거야 친구가 가기전에 절대불을 끄지말라고 정색빨면서 예기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안끄겟다고 약속했지 그 친구가 화장실을
가고나서 예기를 계속했는데 웃긴예기를 들으니
종나 웃겨서 친구들이 개크게 웃는거야 ㅋㅋㅋㅋ
그때 어떤 한친구가 "잠만"이러는거야 순간 정적이
흘럿지 정적이흐른 몇초뒤에 복도에서 터벅터벅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고개를 살짝 틀어서 봤는데 교관이 우리 숙소방으로 오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ㅈ됨 하고 화장실빼고
불을 끄고 빨리 자는척을햇지.... 교관 걸어오는
소리가 점점가까워지고 우리방 바로앞에서 그
소리가 멈췃지. 그래서 나는 하 ㅅㅂ 걸렸구나햇어
'끼릭' 문열고 들어오는소리를 들었지
그리고 들어와선 방안을 한번 싹 보고 하는말이 "다 자는구나"라고
말하는거야 그리고 교관이 나갈려고하는데
갑자기 "어 ? 화장실 불이 켜져있네"이러곤 탁
끈거야 ㅋㅋㅋㅋㅋㅋ
2초뒤에 화장실에 있던 친구가"야이 시1바ㄹ놈아
장난 치지말고 빨리 불켜라 야1마돌기전에
개1세키 야 불안키면 나가서 니 죽여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한 일분동안 쉬지도 않고하는거야 ㅋㅋ
ㅋ목소리도 굵고 종나크게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교관이 종나 벙찌고 당황해서
"아.. . ㅁ.. 미안..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화장실에 있는 친구도 눈치까서 암말도
안하는거야 그때 순간 정적이 흘렀어
우리는 웃음을 참을려고 이불 다 뒤집어쓰고
한손엔 입막고 또 따른 손은 배를 부여잡고
웃음을참고있는데 ㅅㅂ 배가계속 헐떡여서
지렁이 꿈틀거리는거랑 비슷하게 뒤척이다가
친구들이 나포함 전부다 돌고래 소리처럼
꺼이꺼이 하고 웃었지 ㅋㅋㅋㅋㅋㅋㅋ입을막아도
엄청웃기면 이상한 소리로 웃게되더라고 ㅋㅋㅋㅋ
그 뒤척임과 소리가 정적을 깻지 교관이
눈치채서 "다 나와" 이러는거야 그래서
우린 나와서 기마자세로 벌스는데 너무웃겨서
계속웃었지 ㅋㅋㅋㅋㅋㅋㅋ
교관이 계속"우..웃지마" 이러는데 안웃길리가
없지 그때 즐똥하고 나온 친구가 쭈뻣쭈뻣하게
교관한테와서 죄송하다햇지 그래서 교관이
"야 괜찮아 ㅅㅂ 중학생되면 뭐 욕도하고 그런거지"
라고 말한뒤에 똥싼친구보고 다시 자라고햇지
우린 너무웃겨서 한시간동안 기마자세로
웃으면서 벌을받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내 썰이야
정말이건100프로 진실이야 진실
그럼 읽어줘서 고마워 ㅜㅜㅜㅜㅜㅜㅜㅜ
보통 수련회가 2박3일 이잖아 첫날엔 그냥
교관들한테 기합받고 종나 졸려서 그냥잤어
그래서 나와 내친구들은 뭔가 추억을 만들려고
두번째날 밤을 샐려고 햇지 이동하는동안 밤에
안잘려고 틈틈히 자판기만 보면 레쓰비를 사먹었어
한 7~8개쯤 퍼마셧지ㅋㅋ 드디어 장기자랑을 하고
숙소로 돌아왔어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우린 밤을새면서 뭔가할궁리를 했는데
도무지 생각이안나서 마피아게임이랑 베개싸움을
했지 근데 둘다 순간 재미있기만하고 재미없는거야ㅋㅋ그래서 좀 누워있는데 친구한명이
자기잔다고 깨우지말라고 그러는거야 그때가
한 새벽 한시쯤...?
그래서 우린 자는친구 빼고 치약 컴싸 챙기고
다른 숙소방으로 쳐들어가서 애들얼굴에 칠하고
뿌리고 난리도아니였지 새벽3시쯤에
다시 우리 숙소로 돌아와서 진실게임도하고
돌아가면서 웃긴,무서운 예기를 하니깐 시간이
엄청빨리가서 새벽4시30분쯤 됬어 그때
1시쯤 자고있던 친구가 일어나 나 똥마렵다고
화장실을간거야 친구가 가기전에 절대불을 끄지말라고 정색빨면서 예기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안끄겟다고 약속했지 그 친구가 화장실을
가고나서 예기를 계속했는데 웃긴예기를 들으니
종나 웃겨서 친구들이 개크게 웃는거야 ㅋㅋㅋㅋ
흘럿지 정적이흐른 몇초뒤에 복도에서 터벅터벅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고개를 살짝 틀어서 봤는데 교관이 우리 숙소방으로 오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ㅈ됨 하고 화장실빼고
불을 끄고 빨리 자는척을햇지.... 교관 걸어오는
소리가 점점가까워지고 우리방 바로앞에서 그
소리가 멈췃지. 그래서 나는 하 ㅅㅂ 걸렸구나햇어
'끼릭' 문열고 들어오는소리를 들었지
그리고 들어와선 방안을 한번 싹 보고 하는말이 "다 자는구나"라고
말하는거야 그리고 교관이 나갈려고하는데
갑자기 "어 ? 화장실 불이 켜져있네"이러곤 탁
끈거야 ㅋㅋㅋㅋㅋㅋ
2초뒤에 화장실에 있던 친구가"야이 시1바ㄹ놈아
장난 치지말고 빨리 불켜라 야1마돌기전에
개1세키 야 불안키면 나가서 니 죽여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한 일분동안 쉬지도 않고하는거야 ㅋㅋ
ㅋ목소리도 굵고 종나크게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교관이 종나 벙찌고 당황해서
"아.. . ㅁ.. 미안..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화장실에 있는 친구도 눈치까서 암말도
안하는거야 그때 순간 정적이 흘렀어
우리는 웃음을 참을려고 이불 다 뒤집어쓰고
한손엔 입막고 또 따른 손은 배를 부여잡고
웃음을참고있는데 ㅅㅂ 배가계속 헐떡여서
지렁이 꿈틀거리는거랑 비슷하게 뒤척이다가
친구들이 나포함 전부다 돌고래 소리처럼
꺼이꺼이 하고 웃었지 ㅋㅋㅋㅋㅋㅋㅋ입을막아도
엄청웃기면 이상한 소리로 웃게되더라고 ㅋㅋㅋㅋ
그 뒤척임과 소리가 정적을 깻지 교관이
눈치채서 "다 나와" 이러는거야 그래서
우린 나와서 기마자세로 벌스는데 너무웃겨서
계속웃었지 ㅋㅋㅋㅋㅋㅋㅋ
교관이 계속"우..웃지마" 이러는데 안웃길리가
없지 그때 즐똥하고 나온 친구가 쭈뻣쭈뻣하게
교관한테와서 죄송하다햇지 그래서 교관이
"야 괜찮아 ㅅㅂ 중학생되면 뭐 욕도하고 그런거지"
라고 말한뒤에 똥싼친구보고 다시 자라고햇지
우린 너무웃겨서 한시간동안 기마자세로
웃으면서 벌을받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내 썰이야
정말이건100프로 진실이야 진실
그럼 읽어줘서 고마워 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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