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녀 오줌 먹은 썰

레알 오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뻔한 레파토리로 인터넷에서 ㅂㅃ좀 하다가 만나게 됐지
처음보고 진짜 죽이고 싶을정도로 뚱뚱했는데 계속 같이 있다보니까 나쁘지 않더라
사람은사람은사람은사람은사람은사람은사람은 괜찮았어
만나서 영화 본담에 고깃집을갔는데
두명이 먹는데 4인분을 시키는거야 ㅅㅂㄴ이
결국 그ㄴ은 고기존나 쳐먹고 술도 존나 쳐맥여가지고 ㅁㅌ을 갔음.
근데 진짜 무슨 옛날 조선시대 사람들이 술이랑 고기 먹는거 처럼 먹더라
아무튼 ㅁㅌ을 가서 씻고 ㅇㅁ좀 하다가 그ㄴ이 위로 올라와서 박는데 진짜 압사 당하는줄 알았다.
그러더니 내 꼭지 빨고 키스 하는데 ㅁㅊㄴ이 갑자기 침을 내 입으로 흘리는거야 마치 침뱉는것처럼
그러곤 나한테 "잘먹네? ㅋㅋㅋ 내침이 맛잇어?" 이러더라 내가 분위기 꺠기 그래서 "그럼 당연하지 너가 주는건 다 먹을 수 있어"
라고 하지말아야할말을 뱉고 말았다.
돼지ㄴ이 "진짜??? 그럼 내 ㅇㅈ도 먹을 수 있어???ㅋㅋㅋ"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하는거야
속으로는 'ㅁㅊㄴ ㅡㅡ' 이랬지만 그래도 농담이니깐 받아주자는 마음으로 "나야 주신다면 영광스럽게 받아 먹겠습니다"
라고 농담으로 얘기하고 씻고 다시 하려고 했지
근데 이ㄴ이 같이 씻자는거야. 난 욕조에 들어가고 그ㄴ은 샤워기로 샤워하고 있다가 그러면서 "아까 했던말 진짜야??" 이러길래
난 또 ㅂㅅ같이 가오세운다고 "남자가 한번말하면 끝까지 책임지지" 라고 말해버렸다
그런데 이ㄴ이 날 겁주겠다고 욕조 위에 걸터 앉아서 ㅂㅈ를 들이 미는거야
"진짜 싼다?? 싼다??" 이러길래 "쌀 수있으면 싸봐라 ㅋㅋㅋ"이랬지
솔직히 진짜 싸겠어 하고 눈감고 입벌리고 있었는데
따뜻한 물이 내 코와 입안을 적시는거야
ㅅㅂ 오줌 존나 짜더라 입안에 누린내 찌린내 다나고 ㅅㅂㄴ이 진짜
뱉는다고 뱉었는데 침이랑 섞여서 목안으로 다 넘어가더라
진짜 내가 여자 하나 먹어보겠다고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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