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7 몸무게67 나이37녀 먹고 온 썰

어플로 같은 지역 사는 여자있길래 호옹이
말걸어보니 바로 옆동네 ㅋ 이빨도 별로 안털었는데
만남성립ㅋ 근데 키167 몸무게67 나이37이라 약간 안내키긴했음 ㅋ 그래서 집에서 겜하면서 미적거렸는데 먼저 연락오더라 어디냐고 ㅋ
바로 컴끄고 자전거 타고 약속장소로 달려가니
뒷모습 좀 꼴리는 여자발견ㅋ 저사람이여라 하고 전화거니 석세스 ㅋ
바로 말걸고 얼굴보니 ㅆㅂ ㅋㅋㅋ 나도 피부별론데 나보다 좀 심하더라 ㅋ
얼래 돼지들이 피부좀 좋은데 이건 뭐 ㅋㅋㅋ 키큰거만 맘에 들고 나머진 캐내상ㅠ
그놈의 욕정이 뭔지 그래도싸고 싶어서3-4시에 바로 ㅁㅌ로ㄱㄱ 영화보자 커피먹자 다 쌩까고 ㅁㅌ로 직행ㅋ
같이 목욕 제의 했는데 다행히 각자 하자고함ㅋ 굿ㅋ
무도보면서 손으로 거기 ㅇㅁ해주니까 얼굴가리며 느끼저라 난 무도 보고있었음ㅋ 무도가 그렇게 재미난 프론지오늘 처음 알게됨ㅋㅋ
좀 더 ㅇㅁ 해야할거같은데 박아달라고 신호줌
넣으니까 ㅅㅇ작렬 조임도 나쁘지 않은데 ㅅㅇ들어도 좋지가 않더라 ㅋㅋ
대충 싸고 나니까 나 꼭 안아주더라ㅠ
이건 옛여친이랑 하던 생각나서 5초정도 좋았음
싸고나니 집에 갈 생각만 존나 남
내 품에 안겨서 여자는 키스하는거 좋아하는데 남자는 어떠냐 키스하고 싶다는 심호보냈는데 ㅋㅋ
키스는 커녕 집에서 자고픈 마음만 생기더라
대충 얘기좀 하다가 ㅁㅌ 나와서 헤어지는데 집 가는 방향 같은데 일부러 먼저 보내고 딴 길로 돌아감 ㅋㅋ
집에 와 핸드폰 보니 잘왔냐고 톡 와있더라
답장했는데 아직 대답없어서 기분이 좋음ㅋ
씨발 ㅈ 같이 싸고나니 ㅅㅇ 제로 의욕제로 ㅠㅠ
이제 나도 얼굴보고 ㅅㅅ해야지ㅠ 구멍이라고 다 구멍이 아니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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