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매매하다 걸려서 존스쿨 다녀온 썰

드디어 지난 4개월동안의 존나 ㅅㅂ 스트레스가
해소 되는건 구라고
아직 마지막 단계
검찰의 기소유예 통지서가 남았다
울집이랑 검찰청이랑 우체국이랑 삼각편대 반경 500미터라
요번주 금요일이 고비임 ㅇㅇ
이것만 사수하면 끝
근데 ㅅㅂ 존스쿨 진짜 존나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은근 잼나고 유익함 ㅇㅇ
첫날에 관찰소 무슨 소장이랑 이상한 목소리 걸걸한 남자강사라 존나 재미 없었고
오늘은 강사 3명이 죄다 여자에 40대인데 이쁘더라.....하...ㅅㅂ.....
머릿속은 복잡해지고..........................
근데 중간에 강사하나가 이상한 ㅅㅂ 상황극 존나 시키고
자꾸 ㅅㅂ 유도질문에 지가 원하는 대답 들을려고 유도해서
ㅈ 짜증나서
나 ㅅ매매는 범죄가 아니라고 한 10분동안 베틀 존나 떳는데
결국 내가 승리ㅇㅇ
생각보다 유익하고 재밌음
근데 오늘 한 40명 모였는데
난 내가 ㅅㅂ 삽입도 못하고 잡혀서 젤 억울한줄 알았는데
어떤 아저씨는 ㅈㄱ만남해서 만났는데 여자가 존나 뚱뚱해서
바로 쌩까고 차타고 나왔는데
핸드폰 기록이 남아서 얄짤없이 잡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이 젤 많은 사람이 67 ㅎㄷㄷ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