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의 나이트 부킹녀 후기
찌르레기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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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2:59
7월 자정 보스에서 부킹 후 역삼동 MT 입실
키스해달라며 낼름걸리는 혀의 설태 발견
뒷 주머니에 미리 준비한 텅 크리너로 사이드 부터
가볍게 비벼본 결과 발적 흔은 발겨 되지 않음
단순 소화 불량 이거나 , 코 맹맹이 소리에 비추어 볼때
비염에 의한 구강 호읍 단순 설태라 판단
일단 안심하며 키스 후 옷을 살살 벗기면 관찰 시작
슴가를 ㅇㅁ하는 순간 오른쪽에 비하여 왼쪽 흉부 호읍음 감소 발견
허리를 숙이게 하고 호흡 관찰 결과 초기 기흉 의심
엑스레이 찍어 보라고 함
팬티를 슬슬 벗기고 냄새를 맡아 본 결과 특별한 STD 소견 발견 되지 않음
2 차로 ㅈ액을 약직로 찍어 먹어 본 결과 , 귀신 같은 나의 혓 바닥으로 인해 , Hpv 18 보유 가능성 발견
역시나 예방 접종 유무 확인결과 1차 접종후 접종 중단
큰상관 없어 보여 콘을 끼고 뒤치기 자세로 사입 직전
오마이갓 역시나 항문과 대움순 하단에 콘딜로마에 의한 사마귀 병변 레이저 소작술 흔적 발견..
미리 준빈한 지포 라이터 를 켜고 자세히 관찰한 결과 전기 소작술 후 재발흔 발견
그대로 ㅅㅅ를 진행 하면 전염 가능성 35%
팬티 입고 그래도 집으로 귀가 ... 연락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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