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ㅍ라치오 당한 썰

여친집을 갔다 존나 흥분감 기대감 ㅆㅅㅌㅊ
나 속옷안입었는데..~ 하면서 유혹함
나 존나 소심쟁이인데 나도모르게 덮치게되더라..
끌어안으면서 키스하고 ㄱㅅ만짐
ㅅㅇ냄
옷벗겨줌
포풍ㅇㅁ 사랑해 .. 강렬한눈빛교환(엄청난 사랑을 느낌 ㅅㅅ 만만세)
여친이 어디서 본건있어서
입으로해도돼?
난당연히.. 으..응ㅋㅋ..
그리곤 지옥이 시작되었따
나무칼날믹서기에 ㅈㅈ가 절단나는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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