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가 마포에서 왁싱샵 한 썰

첨엔 왁싱학원에서 배운다
걔는 홍대에있는 학원에서 배움
학원강사도 자기샵운영하는사람임
블로그를 통해 여자남자 마루타 알바를구한다
여자는 공짜로 왁싱할라고 지원하고
남자는 여자손길 느껴볼라고 지원한다
남자지원자가 월등히 많다
여자왁싱 배우는날 남자왁싱 배우는날 따로있다
강의날 가면 큰방에 다섯명씩 누워있다
한명한테가서 강사가 시범을보이며 강의한다
6~7명의 수강생이 침대를 둥그렇게 애워싸고 들음
그담엔 각자 침대하나씩을 맡아서 배운대로 실습함
남자새끼들 백퍼 다 꼴리는데
꼴려야 왁싱하기편해서 왁싱해주는사람도 남자가 꼴리는걸 선호함
일부러 꼴린ㅈㅈ 꺼떡꺼떡 거리는애들 존나많고
심지어 별로 닿지도 않았는데 싸버리는새끼들도 존나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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