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사는 외국인 관광객이랑 쓰리섬한 썰

내 와꾸는 전형적인 김치 똥송남임
그 한남 평균와꾸 얼굴있지
그 얼굴보다 아주 쪼끔 잘생김
잘생겨봐야 그나물의 그밥 개똥송
지금 지내는 곳이
외국인들도 자주 찾는 호스텔임
미국 영국 영미권 국가에 필리핀 나부랭 똥송 국가들
멕시코 중국 일본 이런데서도 자주 오던데
영국여자 두명이 같이 왔는데 암튼 얘들하고 인연이 생김
24일날 호스텔 주최로 파티 했음
거기서 안면 트고 얘기하다가 친해짐
그 다음날에도 성탄절이라고 같이 술먹고
12월 31일날도 함께 보냈는데
얘들이 날 좋아하녜 어쩌녜 막 이지랄 하는거
그냥 존나 토종 똥송남처럼 생겨서 이국적인 외모에 끌렸다더라
여자애들 와꾸가 그리 끌리는 상황이 아니라 그냥 웃어넘기고 있엇음
암튼 그러다 술존나 처먹고 쓰리섬했음
쓰리섬
힘들당
정신 빠져버릴것 같음
한명도 벅참
백마 ㅂㅈ털 없음 둘다
가슴은 김치컵 기준으로 B C 가량 됐음
ㅂㅈ 모양 한명은 존나 이쁨 한명은 소음순 대음순 축축 늘어나 있음
내꼬추도 ㅍㅌㅊ 사이즈임 14 가량인데
물어보니 백인들도 존나 큰애들만 존나크고
평균적으론 똥송남이랑 별차이 없다고 그랬음
내 사이즈면 평균이래 그니까 똥송남들 ㅈㅈ로 열등감 갖지말아라!!
둘한테 레즈플 시켰는데 싫어함 하기 싫다고 해서 못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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