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 ㅂㅈ에 ㅈㅈ문댄 썰

내가 초6때 막발기되던시절
사촌동생이 초4였는데 너무귀여워서 내가 이뻐라하고 개도 나좋아하고 잘따랐는데
할머니집에 명절날 내무릎에 앉히고 안고 있었는데
구니까 소파에 앉아서 백허그로 동생은 내다리에 앉고
동생이 치마에 하얀스타킹같은 그애들이 자주입는거
애가 막 티비보면서 떠드는데 애가 자꾸움직여서 막 개ㅂㅈ랑 내ㅈㅈ 밀착해있는데 움직이니까 내ㅈㅈ비벼짐
근데 애가 어리고 나도 그때 멀모르니
한참 내위에 앉아비비니까 내ㅈㅈ가 동생ㅂㅈ에 딱붙었눈데 발기대가지고 .....
뒷애기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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