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집에서 ㅅㅅ하고 ㅈㅇ맛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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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22:34
안녕 난 여자고 남친이랑 첫경험한 썰 풀게
내가 대학교 2학년이었을때 남자친구를 처음으로 사귀었어.
그래서 항상 꽃단장에 이쁜척을 좀 달고 다녔지ㅎ
우리가 일부러 크리스마스때 100일되려고 날짜를 새고 고백을 했어ㅋ
그래서 100일=크리스마스 잖아, 나는 100일 때 첫경험을했어 ㅇㅅㅇ
일단 저녁8시에 만나서 이곳저곳 돌아다녔지.
남산은 너무 사람들로 붐비더라ㅠ 그래서 좀한적한 곳으로 나와서 걷다가 포장마차가 있는거야.
거기서 소주 한잔하고 알딸딸 할때 나왔어.
근데 남친이 갑자기 안대를 씨우는거야 그러더니 "나한테 의지 하면서 와" 라고 박력터지는말(?)을 했어ㅎ.
그러더니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더니 이제 도착했데. 안대를 풀으고 나니까 남친집인거야.
그러더니 문을열고 안에 들어가서 소파에 앉으니까 내옆 으로와서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보드라ㅋㅋ.
오케이했지. 천천히 다가와서 입술이 닸어. 느낌이 좋더라ㅎ.
갑자기 내 가슴을 움켜줘서 놀랐는데 무시했지ㅋ.
근데 남친의 입술이 점점 아래로 가면서 한 손은 브라 후크를 풀고 한손은 옷을 벋기는거야.
나는 처음이니까 이런 기분 처음이여서 흥분을 좀 했어.
내 ㅈㄲㅈ를 빨고 점점 아래로 가서 팬티 위로 보빨 해주는데
와~~ 아래서 부터 뭔가 찌르르한게 올라와서 내가 ㅅㅇ을 냈더라?
남친은 그게 오케이 사인인걸 알고 자기도 옷을 벋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자신의 ㅈㅈ를 나보고 빨라고 했어.
처음엔 깨름직했는데 막상 남친이 좋아하는거보고 나도 같이 흥분되더라 ㅋㅋ.
남친이 못참겠다라며 말하고 삽입을 시도했어. 솔직히 조금은 무서웠어 처음이기도하고..
한번에 안들어가더라? 남친이 ㄱㄷ부분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해서 좀풀렸는지 ㅈㅈ가 쑥들어오더라.
쑥들어오니까 놀라서 ㅅㅇㅅㄹ를 냈더니 남친이 많이 아프냐고 조금만 참으라고 괜찮아진다 해서 ㅍㅅㅌ질을 살살했어.
피가 조금 나더라ㅠ. 좀괜찮아 졌다고하니까 ㅍㅅㅌ질을 좀 세게 빠르게 하기시작 한거야.
아직은 아프고 이걸 왜하나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면서 ㅅㅇㅅㄹ를 크게 낸거야 내가.
그러더니 남친이 계속 거기만 찌르니까 몸의 힘이 빠지면서 아래에서 물(?) 이나온거야.
근데도 남친은 계속 박으니까 기분은좋고 나는이미 힘이 빠졌고 .. 느낌이 좋더라.
왜 ㅅㅅ를 하는지 알게됬어.
갑자기 남친 포정이 몽롱해지면서 자기 싼다고 싼다고 말을하다가 ㅈㅈ를 내 ㅂㅈ에서 뺀다음에 내 배위에다가 쌌다.
끈적거리는게 내 몸에 있어서 기분이 이상했지만 남친꺼니까 마냥 좋다고 있었어.
같이 누워있었는데 나보고 같이 씼제는거야. 같이 화장실에가서 물받고 서로 씼기겨주고 있었는데
남친이 자기 흥분된다고 다시하자고해서 화장실에서 했는데 이번에는 나보고 벽에 기대라고해서 순수히 기댔지.
내다리를 들더니 박기시작하는거야. 이때 흥분진짜 쩔었던거 같아.
남친은 절정에 다다랐고 나는이미 세번이니 갔고 내다리 균형은 깨져서 다리는 아프고 내 ㅂㅈ는 박히고있고해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한번더 가고 남친도 가서 입싸 했는데 ㅈㅇ맛을보고 먹을게 안된다는걸 느꼈다.
혹시 밤킹에 여자들 있다면 ㅅㅅ할때 다리들고 벽에기데서 해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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