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따먹은년 썰

네이버까페서 알게됐는디 자기집에 초대함
논현동이라서 가까워서감
키는160인데 청순하고 탱크탑입고있었는디 가슴이적어도 씨컵이상
점심에가서 같이 집에서 음식시켜먹고 대화하고 주변산책하고 저녁7시까지있었음
너무늦은거같아서 가려했는디 저녁 먹으라고함
또주문해서 먹는디 갑자기 소주까기시작
나는 술안마신다고했는디 그럼맥주나 음료수마시라고 꺼내줌
불도 잘때켜는 간접등 하나키고 야릇한분위기가 형성
원룸이라 바로뒤가 침대였음
한시간정도 술밥하니 누나는취하고 나는 눈치보다 가야겠다싶음
뻗어서 가랑이사이에 팬티보이고 꼴렸는데 더있음 사고치고 ㅅㅅ하면 첨보는사이에 신고먹을지도모르니
몰래 나갈각보다가 누나 침대에 옮기고 조명등 끄는순간
누나가 눈뜨더니 내옷벗기기시작함
나는 어버버 거리고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벗음
뒷치기 정자세 난리부리다 결국 질내사정
그리고 한10시쯤 내옷만챙겨서 몰래나옴
그이후 학교갔다가 누나집서 과제도하고 떡도치고
친한사이가됌
나중에 안 사실인데 누나 몸파는 일하는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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