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터지는 편도결석 냄새로 키스방간 썰

키방년이 갑자기 실장한테 밥달라고 호출하더라
갑자기 면봉으로 편도결석을 뽑더니 밥한숟가락에 젓갈올리듯 왕건이 하나 올리고
입에 넣더니 킁킁거리는데 홍어처먹고 코가 알싸하다는 표정짓는데
거기서 개꼴려서 좆물찍찍쌌다
에이 씨발 좆물빼러온것이 아닌데 좆물싸서 팬티젖은바람에 기분더러워서
야이개썅년아 키스하러왔지
누가 좆물빼달랬어?
캬악 퉤 했더니 거기서 또 지름 1CM 편도결석이 밥숟가락에 툭 올려진게 아니겠냐
그걸 그냥 김치올리고 김에 싸서 한입에 넣더니
오빠 번호뭐야
하면서 번호달래길래 줬다
내일 연락오면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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