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나이트 아주매미 부킹 썰

내가 저번주 목요일날 나이트 갔다왔는데 여기 성인나이트고 평소 주말 12전에는 아주매미들 놀다가
그 이후로 20후반~ 30중후 정도로 물갈이 된다
근데 평일날 가니까 12시 넘었는데도 아주매미들만 많고 사람자체가 넘 없었음
그래도 갈데 없어서 일단 부킹이나 받자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계속 아주매미들만 투입 아 근데 하나같이 목소리 걸걸하고 아 입냄새 개쩜 개극혐 ㅡㅡ
특히 세번째 부킹 나이는 한 40대초반에 성괴얼굴에 날씬한 뭐 젊었을땐 보빨도 좀 받았을법한 미씨가 앉았는데
난 나이많은년들 극혐이라 걍 아무말 안하고 있는데도 안일어나더라
친구가 존나 눈치주길래 걍 말걸었는데 와 주댕이에서 하수구냄새 남 ㅋㅋㅋ
억 하고 순간 맥주 역류할뻔 한거 겨우 참고
또 존나 쓸데없는 질문 할려고 귀에 얼굴대는데 그 사이 맥주쳐먹고 트름했나봄
이씨발 ㅡㅡ 냄새가 시발 암모니아 처름 코를 톡 쏘더라 순간 표정관리 안되서 인상 팍 쓰고
등돌려버림 그러니까 가더라 좆같아서 웨이타형 바로 소환
형 시발 장난? 아줌매미 좀 그만 데려와 이 시발롬아 ㅠ 하니까 그 이후로 한시간동안 부킹 두번해줌
그리고 집에 와서 딸치고 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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