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져쓸겡 

일단 더자세히 말하자면 걘 이미 전남친이랑 한적이 있다고했었어! 그리고 카톡으론 좀 야한말하던 사이였구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노래방에서 계속 나랑 눈빛을쳐다보다가 처음엔 계속 뽀뽀만하고 서로 껴안고 있었어

그러다가 키스를 하게됬지 내가 키스를 진짜 좋아하거든  튼 키스를하다가 내가 계속 가슴을 만졌어! 근데 알다시피 브라입고있으면 좀 불편하자나

내가 불편해하는걸 눈치 챘는지 여자애가 브라 풀까...?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풀고

노래방에서 막 걔 가슴을 만지고 빨고를 했어!

그리고 걔손을잡고 내꺼에다가 갖다댔어. 그러더니 좀 수줍어하더라고 그다음에 내가 팬티안에 손을 집어넣는데

걔가 이건못하게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계속 만지고싶다니까 막 그럼 대신 팬티위로만 만지라는거야 그래가지고 일단은 팬티위로만 만지고

계속 애무를하다보니까 내가 섹스를 하고싶다 했는데 걔가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시무륵하니까. 갑자기 걔가 내꺼를 입으로 해주대???  그러면서 계속 내가 좋다고 하는거야 근데 난 입으론 끝내기싫다란 생각이 계속 들어가지고

전남친이랑도 했는데 나랑은 안해준담~이러니까

걔가 알겠어 하고 바지를 벗었어 그래가지고 난 얼른 콘돔을끼고 계속박았지!!  그랬더니 좀 아파하는거야 그래도 난 무시하고 계속했어 그러고 나서. 싸니까 난 현자타임이 오지게오는데 걘 좋다고

또 막 키스를하는거야. 그러더니 걔가 막 나 또싸게하고싶다고 막 세우더니 입으로 계속 빨고 

흔히 목까시라하지 막 그걸하면서 자기 머릴 눌러달라는거야. 그래서 눌러주는데 진짜 와 이게

중딩실력맞아??란생각이 들정도로 오지게 잘빠는거야..그래서 결국 싼다음에 걔가 정액을 먹어보고싶다고 ㅇ해서 입에다 쌌어 그리고 그걸 삼키더라;;

튼 할거다하고 난 현자와서 밥만먹 고 바로 바이바이 했징 거의 내가 집가고싶어서 튄거지만 나중에 또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