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집 무단침입한썰

부모님통화하는거 엿들어서 사촌여동생집 비번알아냄. 사촌여동생(내년고딩)을 영희이라 하겟음.
영희가 학교에잇는시간에 딱 맞춰서 문앞에 섬.(내집하고 10분거리)
혹시나 집에 누가 있나 싶어서 벨을 3번눌럿는데 아무 소리가 없는거야 그래서 심장 쫄리면서 비번누를려는 순간 안에서 "누구세요?"이러는거야 바로 튈려고 햇는데 그 문에 쪼그만한 유리구멍이 있잖아 그걸로 보고 "어?**네? 왠일이야?"하고 영희부모님이 말하는거야.
그래서 얼버부러서 "더운데 팥빙수나 먹으러가요"하고 변명하고 집으로 돌아옴. 진짜 심장떨리고 다시는 하지말아야지 생각함.
진짜 집에 아무도 없다고 확신들때 들어가자 라고 생각함.
그리고 몇달뒤 영희부모님이 해외여행을 갔음.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영희집으로 가기로 햇음.
가는중에도 아 하지말까 생각이 계속듬.
집앞에 서서 문에 귀대고 벨을 누름.
누가 있는지 확인 할려고.
한 10번눌럿는데 아무 소리가 없길래 진짜 심장떨면서 번호를 눌렀어.
그새 비번을 바꿧나 안바꿧나 확신이 안들엇음.
번호눌럿는데 문이 열림.....ㅁㅊ
들어가서 속옷이나 벽에 키 얼마나 컷는지 표시한거 찾을려고 햇는데
누가 집에 올거같은 압박감때문에 속옷도 못찾고 키표시도 못찾고 나옴.
근데 생리대는 잇더라 사이즈를 보니 영희가 맞더라.
내가 이러는 이유가 성욕하고 키 콤플렉스때문이더라...
좆이 뇌를 지배하면 생기는 일.
또 영희가 나보다 키가 2,3cm 커. 그래서 내 키랑 한번재볼려고 햇엇음...
집에와서 내가 왜그랫지하고 돌아보니 내 성욕때문이엿음. 그래서 집에서 딸로 현타가지고 반성함.
만약 또 다음에 개내집 들어가고싶을때 딸로 성욕을 풀어야겟다.
아 그때 영희집 화장실에 샴프통안에 쌀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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