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꼬마가 조루가 맞어. 경험이 없는듯. 혹은 집에서 자위 그만 하라고 해, 예민해지면 더 빨리쌈
2 번은 먼저 사정한 후라 바로 사정할 내용이 없는 상태+젊어서 혈기가 왕성하니까 바로 가능한 상태인 것 뿐
3 번은 속궁합이 안맞는거 같고 여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이드를 하는게 서로가 좋음. 그리고 아프면 아프다고 반드시 이야기해. 허리흔드는게 최고인지 착각함
1번보다 심한 사람 아는데 결혼해서 애 3명 낳고 잘 산다. 조루 수술까지 고민했다던데 안했고, 대신 애무 나누다가 손으로 한 번 가볍게 사정한 다음 진행하면 어느정도 오래 지속할 수 있대.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하더라.
2번은 평범한 어린 친구네. 20대 초반에는 여러 번 하는 게 어렵지 않아. 페이스를 조절하는 게 힘들지. 그러니까 자기 페이스에 맞는 여자 만나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항상 여쟈가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 거야. 많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늘어.
3번은 지루인데, 그게 타고난 것일 수도 있고, 콘돔 때문일 수도 있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져서일 수도 있어. 지루인 남성에게는 여자가 애무를 많이 해줘야 돼. 자극을 많이 쌓아주면 삽입으로 사정하기가 수월해져. 여자가 자위기구처럼 강하게 조여줄 수는 없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