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선정이 나빴던거 같다

내가 같이 놀던여자애들은 진짜 지금 생각해도 미친년들이였어

그 중 한명은 ㅇㅇ녀 라고 치면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야동에 나오는 여자애야 상대방 남자는 누군지 모르겠어 그때는 같이 안놀때라

이제 시작 해 볼께

그렇게 평범한 애들이 아니여서 누구 집 밤에 빈다하면 단체로 가서 술파티 벌렸거든 그 중 단골인애가 있었어 자세하게는 안물어 봤는데 부모님 이혼하고 어머니는 밤에 일한다 하셨는데 남자들끼린 음..하며 뒤에서 얘기 많이했지

걔네집가면 단체로 술마시 게임했는데 처음에 제일 많이 했던게 옷벗기기 게임이였어

게임 걸린 사람이 하나씩 옷 벗거나 아님 벌주 마시는건데 벌주가 미친진짜 걍 벌주야 여자애들은 가래뱉거나 손가락 보지에 넣었다가 휘젓고 남자애들은 고추털 뽑아서 넣고 무튼 개 역겨워

당연히 걸린사람은 무조건 옷 벗는데 나중에는 게임 길어지니깐 걸린사람 올탈로 하고 올탈 한 사람은 배게로 중요부위 가리거나 이불로 가리며 술먹었어

근데 이게 가능했던게 같이 놀았던 여자애들이 고정멤버가 6명 정도 되는데 6명이랑 다 사귀고 다 섹스 해봤어 내가 잘생겨서 그런게 아니라 같이 놀았던 남자애들 다 포함이야.맨날 그렇게 같이 붙어 다니고 노니깐 정분 나나봐

그래서 그 안에서 서로 애인들이 자꾸 바껴

그냥 지금 생각하면 애인이라는 명분아래 섹스파티 한거고 남자애들끼리만 모이면 누구 보지가 쪼인다 누가 입으로 잘한다 다음주에 바꿀래? 이지랄 했었어

그러다 제일 기억에 남는게 그 중 내가말한 가출한년이랑 나랑 그나마 오래 사겼는데 개랑 헤어지고 이년저년 사귀다 어떤년이랑 사귀는 상태였어 가출한년은 같이노는 멤버 남자랑 사귀고 있었고.

여자애 한명집이 빈다해서 또 다같이 가서 술파티 했지 근데 그날따라 애들이 오늘은 집에 가야 한다 해서 다들 일찍 가는거야 결국 개네커플 내커플 이렇게 남았는데 그 가출한년이 갑자기 내 여친한테 내 섹스 스타일을 얘기하는거야

얘 아직도 그러냐 이거는 어떠냐 하면서 근데 둘이 잘 대화하데? 그러다 네명이서 또 옷벗기 게임했는데 결국은 다 벗었지 그러다 분위기 타서 각자 같은 방 한쪽 구석에 가서 섹스 했는데 섹스할때 여자애들은 신음만 내고 나랑 친구는 막 먼저싸는놈이 담배한값.미친놈아 일부러 천천히 하지 마라 이러면서 섹스 했었어

그렇게 놀다가 와 가출한년이 다른놈한테 따먹히는 모습 보니깐 갑자기 개랑 막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새벽에 개 깨워서 그 방에서 했는데 그때 여친이 깨서 우릴 본거야

근데 미친 지금까지 말한내용보면 넘어갈법하잖아 와 근데 양다리는 안됬나봐 여친이 소리 존나 지르면서 지랄하는데 하...결국 헤어지고 마지막 여친이 여자 애들한테 다 말하고 여자 애들이 점점 나를 따돌리더라고..남자애들이랑은 별 문제 없었는데 여자애들이 만나면 개 부르지마 이지랄 하니깐 남자애들이랑도 같이 잘 안놀고 무튼 그래서 그 모임에서 나가게 됬는데 지금도 종종 생각나고 상딸할때면 무조건 그때 시절 생각하며 딸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