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보빨해본 썰

어플하다가
거리가까워서 만났음
얼굴은 평균 한녀인데 화장잘해서 ㅍㅅㅌㅊ였고
몸매는 날씬함 걍 운동안하고 마른몸
가슴은 한녀평균 더블a컵
모양은 볼만했음
문제는 지가 보빨만 받고싶다는거임
그래도 각보고 따먹을 수 있지않을까하고 텔비 긁음
그년 씻을때나 가슴 좀 보고 불끄고 보빨시작
보빨 좋아하는만큼 반응이 좋긴하더라
지 빨리고싶은데 빨리려고 허리 존나 들었다놨다함
내 머리도 움켜쥐고
중간중간 그년이 발정나있을때
넣어보려고 간보는데 계속 안된다고함
시발 그냥 넣어볼껄
한 30분은 빤거같다 보빨하다보니까
내 스킬도 느는거같기도하고
하나보니 신음소리 점점 커지고
이년이 갈거같다는 느낌이 옴
그래서 존나 쌔게 빠니까
필사적으로 내 머리를 밀치기 시작함
그러더니 허리가 들썩들썩하더니 활자세가 되더라
야동배우들 과장해서 하는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여자들 갈때 야동보다 더 심하게 들썩거림
좀 진정되더니 좋았다고 한쪽귀 안들렸다고 그러던데
아무튼.. 나 보더니 양심이 찔렸는디
나는 갔는데 너도 가야지? 하길래
넣게해주나? 했는데
나 자위하는거 보고싶다고 자위해달라고 ㅋㅋㅋ
시발근데 미투가 무서워서 차마 강제로 못하겠더라
그래서 걍 호구같이 그년 앞에서 자위함
그래도 양심은 있는년이라 꼭지는 빨아주더라
나름 소심한 복수로 나 쌀때 말 안하고 싸서
그년 머리에 묻음 ㅆㅎㅌㅊ 얼싸 ㅇㅈ?
끝나고 최후의 양심으로 코인노래방은 지가 사더라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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