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먹고싶은 직장동료4

이번에 얘기할 딸감은
우리과 터줏대감 38살짜리 유부녀 차장님
160이 안되는 키에 아담한(키즈사이즈 입은단다)체구의 소유자다
얼굴도 동안이라 아주 얼핏보면 20대로도 보인다
그러나 힙에서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른 드러낸다
주로 꽉 끼는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는데 작지만 봉긋하게 솟은 빨통부터 허리를 지나 힙과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나쁘지 않은 여자다
특히 뒤에서 보면 애 낳은 아줌마 특유의 벌어진 골반이.보기좋다
바로 어제 이여자의 팬티를 보고야 만것이다
뭔 서류를 찾으려는지 캐비닛을 열고 쪼그리고 앉자 자연스레 웃옷과 바지 사이가 벌어지며 속살과 함께 핑크색 레이스소재의 팬티가 보였다
모닝섹스를 했다면 불과 몇시간 전 이여자의 남편이 이 팬티를 내리고 무성한 보지털을 헤집으며(분명히 수북할 것이다)핥고 빨고 박은 다음 다시 팬티를 올려줬겠지
워낙 여직원이 많은 부서라 얼른 시선을 회피했지만
상상속의 나는 달려들어 이여자의 바지와 팬티를 거칠게 내리까고 있었다
이후로 업무내내 집중이 안됐고 ㅋ
칼퇴후 귀가해서 오피스 포르노 보면서 딸쳤다 물론 뽀르노 남녀 얼굴에는 나와 이여자가 오버랩.되었지
바빠서 일주일 동안 담아뒀던 정액이 한꺼번에 쏟아져나왔다
나른한 금요일 밤이었다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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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1.22 | 따먹고싶은 직장동료2 (8) |
3 | 2018.11.24 | 따먹고싶은 직장동료3(화장실에서 딸침) (13) |
4 | 2018.12.01 | 현재글 따먹고싶은 직장동료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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