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썅년인 썰 3

사귀던 놈이 시원찮아서 갈아타려고 물색하다가 꽤 괜찮은 조건을 가진 놈이 있었음
나쁜년 되긴 싫으니까 어떻게 환승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딱 맞게 걔가 말실수를 하나 함
사실 정말 별거 아닌 말실순데 세상에서 제일 나쁜말인것마냥 피해자 코스프레 했더니 미침
너를 볼때마다 그 말이 생각나! 이러면서 헤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갈아탔는데 걔가 아직도 나한테 미안해한다는 이야기를 들음
카톡 차단을 안했는데 가끔 먹을거 보내줌. ㅋㅋ
사실 내가 더 미안해 말은 못했지만~~!! 그래도 바람은 안폈다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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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12.02 | 내가 개썅년인 썰 1 (4) |
2 | 2018.12.02 | 내가 개썅년인 썰 2 (2) |
3 | 2018.12.02 | 현재글 내가 개썅년인 썰 3 (4) |
4 | 2018.12.02 | 내가 개썅년인 썰 4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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