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날은 엄마 품에 안겨있는게 제일 ㅇㅇ 5 11362 0 0 2018.12.07 18:47 퇴근하시고 오시는 중수능점수가 생각보다 안나와서 우울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나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전에 쓴글에 주작댓글 달리는거보며 해명글을 한참쓰다 내가 왜 니들에게 입증해야 하지? 하는 생각에 집어치움어차피 믿을 놈은 믿고 딴지 걸 놈들은 걸거고나만 행복하면 그만이지 오셨다 난 이제 휘리릭 뽕오늘도 모두 즐섹 [09월 이벤트]제휴사이트 가입시 즉시 VIP등업!! 50,000원 충전시 VIP 게시판 열람가능 배너클릭!! 0 0 댓글 30포인트